5/9 일본의 종교문화

[레벨:7] 81박용구, 2018-03-07 07:57:01

조회 수
87
추천 수
0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 댓글

[레벨:0] 17정시현

2018-05-08 17:39:39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마쓰리의 부흥시점에 대해 헷갈리는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책 117페이지 첫번째 문단의 중간부분에 마쓰리의 부흥은 1970년대에 들어 일본이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고 난 후부터 시작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125페이지의 제일 밑부분에서 다음페이지까지의 내용을 보면 마쓰리가 제 1차 오일파동을 기점으로 부흥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제1차 석유파동이 있었던 1973년 3.5%였던 물가상승률은 1974년 24.8%로 수직상승했고, 성장률은 12.3%에서 7.4%로 떨어졌습니다. 무역수지 적자폭도 크게 확대(10억 달러→24억 달러)되는 등  경제가 크게 흔들렸고 후폭풍은 2년간 지속된 후 1976년에서야 비로소 경제가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그런데 문맥만 보면 한국에는 이렇게 큰 악영향을 미쳤던 제1차 석유파동이 일본에는 경제안정의 기회가 되었다는 것으로 이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제1차 오일쇼크를 기점으로'라는 표현이 1차 오일쇼크가 원인이 되어 경제가 안정되어 마쓰리가 부흥했다는 말인지, 1차 오일쇼크로 인한 경제난이 해소된 후부터 부흥했다는 말인지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문화적인 영역이라기 보다는 다소 경제사적인 영역인 것 같아 죄송합니다ㅠ 감사합니다. 

(제1차 오일쇼크 출처: 위키백과)

[레벨:0] 17안유빈

2018-05-09 00:06:51

지극히 개인적인 식습관이나 취향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올 수 있는 질문이지만 그래도 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립니다.

교과서 96페이지 (2) 자연의 맛 중시 부분을 보면, 일본은 자연의 맛을 중시하며, 최대한 인공적인 가공을 삼간다는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그 예시로 가이세키요리가 간이 진하지 않은 요리의 일종이라며 제시되어있지요.

우리나라도 간이 센 나라 중 하나입니다. 속설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나트륨 섭취량 상위 10개국에 들어간다더군요.

그러나, 이런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 현지 음식을 먹고 많이 보이는 반응 중 하나가 '간이 좀 짠데?' 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여러 간편음식(컵라면) 등을 보면 식염이 2g이상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인위적인 가공(조미료 첨가, 간 하기)을 삼가는 것이 현재에도 통용되는 이야기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2 /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5/30 일본의 마이너리티

1
[레벨:7]81박용구 2018-03-07 75
53

5/23 일본의 젠터

2
[레벨:7]81박용구 2018-03-07 77
52

5/16 일본의 교육

2
[레벨:7]81박용구 2018-03-07 83
51

5/9 일본의 종교문화

2
[레벨:7]81박용구 2018-03-07 87
50

5/2 일본의 축제

2
[레벨:7]81박용구 2018-03-07 95
49

4/25 중간고사

[레벨:7]81박용구 2018-03-07 128
48

4/18 일본의 생활문화

2
[레벨:7]81박용구 2018-03-07 90
47

4/11 일본의 전통문화

4
[레벨:7]81박용구 2018-03-07 139
46

4/4 일본의 사회문화(3)

3
[레벨:7]81박용구 2018-03-07 117
45

3/28 일본의 사회문화 기초(2)

6
[레벨:7]81박용구 2018-03-07 130
44

3/21 일본의 사회문화 기초

2
[레벨:7]81박용구 2018-03-07 124
43

3/14 지역학이란?

9
[레벨:7]81박용구 2018-03-07 202
42

3/7 예비지 형성

[레벨:7]81박용구 2018-03-07 89
41

마쓰리참고사이트

[레벨:7]81박용구 2017-05-02 140
40

사진올리기-2017

43
[레벨:7]81박용구 2017-03-06 563
39

젠더체크표

[레벨:7]81박용구 2015-06-02 405
38

일본의제2외국어교육

  • file
[레벨:7]81박용구 2015-06-02 432
37

가족참고자료

  • file
[레벨:7]81박용구 2015-05-26 363
36

의식주

  • file
[레벨:7]81박용구 2015-05-12 377
35

문화의패턴

[레벨:7]81박용구 2015-04-30 394

Board Links

Page Navigation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