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温泉

[레벨:1] 14유균봉, 2017-12-09 2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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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대답을 못 드렸던 부분에 대해서 추가 자료조사하여 답변드립니다.


1. 욕조의 소재가 다른 것은 어떤 이유인가?

온천수의 종류에 따라서 달리 쓰는 것인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조사 결과 온천수의 영향으로 욕조의 소재를 달리 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욕조의 소재에 따른 디자인이나 느낌 등이 달라지는데 이것이 다양한 소재의 욕조가 사용되는 주된 이유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도 말씀 드렸던 것과 같이 예를 들어 목조 욕조는 사용된 목재가 갖고 있는 특유의 향기나 나무 자체가 주는 따뜻한 느낌 등을 선호하여 사용된다고 합니다. (목재는 썩는 문제가 있지 않냐고도 질문하셨는데 최근에는 특수 가공 처리 한 목재 욕조가 많아 썩는다는 목재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인공 대리석과 같이 인공 소재로 만든 욕조도 많은데, 아래의 링크에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allabout.co.jp/gm/gc/27201/


2. 타투를 한 사람이 온천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법률로 정해져 있는 것인가?

법률적으로 타투나 문신을 한 사람은 온천 시설에 들어갈 수 없다고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의 公衆浴場法에 따르면 営業者は伝染病患者を拒否しなければならない(第4条)、入浴者は浴槽内を著しく不潔にしてはならない(第5条)등의 내용은 있지만 타투와 관련한 법률은 명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町場の銭湯의 경우에는 타투, 문신을 한 사람의 입장을 거부할 경우 일본 헌법 25조 생존권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어 사실살 법률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銭湯が自宅に内湯のない時代から存在する日常的な入浴の手段であり施設であるため'라는 설명을 찾을 수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기사 링크를 함께 첨부해 놓겠습니다. )

또, 일본에서 아직도 타투를 한 사람의 입장 금지를 하는 경우가 많은지도 물어보셨는데,

2015년 10월 일본 관광청이 전국의 호텔, 여관 등 약 3800여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회답수는 약 600곳)  문신이나 타투를 한 손님의 입욕을 거부하고 있는 시설이 약 56%로 제일 높았습니다. (입장을 허용하는 시설은 약 31%, 타투나 문신을 가릴 수 있는 스티커 등을 붙이는 조건하에 입장을 허가 하는 시설 13%)

http://www.newsweekjapan.jp/nippon/rule/2016/10/179621.php

http://horitu-soudan.jp/column.php?cid=376


3. 새해 목욕 풍습

일본도 새해를 맞이 하여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요즘에는 잘 지켜지지 않으나 원래는 새해 첫날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풍습에 맞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새해 첫날이 되면 年神라는 신이 집에 방문하는데 목욕을 한다는 것은 이 신의 복을 씻어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大晦日에는 죄와 벌 저주 등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한 해 동안 받았던 복까지 모두 목욕을 통해 씻어내고 처음으로 되돌린다는 의미로 꼭 목욕을 해야 한다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추가 답변을 마칩니다. 수업시간에 대답 못해드렸던 부분에 대해서 좋은 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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